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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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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무지한 것은 죄는 아니나 큰 손해이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 이를 막기 위해 양적완화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은 한없이 올라갔다. 한 발 늦었던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두려움을 느끼고 처음으로 재테크를 접한 사람은 '자산 가치는 그래도 우상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대부분의 자산을 재테크에 넣었다. 심지어 대출도 해서. 간과한게 있다. 정부의 역할이었다. 정부가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을 놔둘리가 없다. 그 방법이 기준 금리를 올리는 것이었다. 투자자로서 불행이 한번에 온다. 자산가치는 떨어지고 빚에 대한 이자는 오른다. 심지어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 과속화된다. 역시 무작정 끝까지 오르는 자산은 없다. 오르고 있으면 이제 떨어질 때라고 생각해야되는데 사람이라는게 그렇지 않다. 더 늦기전에 막차라고 타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늦어..
자청이 추천하는 책 읽기 레벨1 -부자의 그릇 -인스타브레인 -장사의 신 레벨2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더 시스템 -러쉬! -미치지 않고서야 -부의 추월차선 -스틱! -언스크립티드 -오래된 연장통 -최강의 인생 레벨3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생각에 관한 생각 -욕망의 진화 -지능의 역설 -클루지
프로포즈는 왜 해야할까? 친구가 물었다. "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프로포즈는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지금 연애를 잘하고 있는데, 그게 결혼으로 이어질 뿐인거잖아? 차라리 그 돈으로 우리의 빚을 갚는데 쓰는게 좋을 것 같아. 나의 진심을 표현하는건 맞는데, 샤넬백 같은 걸로 꼭 표현을 해야되나 싶어" 아무래도 친구가 받는 사람의 감정보다는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다양한 방면에서 내 의견을 말했다. 1. 프로포즈를 해야 하는가? →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근데 안할 이유가 있나 싶다. 프로포즈 준비가 귀찮은건지, 그 가격이 아까운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비용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집 문제 등으로 빚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알기도 하지만, 우리는 미래만 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잔인하게 말했을..
목표를 이루는 방법 - 선언하기 행동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선언하기"이다.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목표를 알리자. 단지 알리기만 한거지만 스스로 괜히 눈치를 보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나 또한, 최근에 파이썬 공부를 하겠다고 목표를 정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내 여자친구, 가장 친한 친구, 부서장님께 전달했다. '아 말만 해놓고 안할순 없지' 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더 관심을 갖고 동영상을 보고 공부하게 된다. 바꿔말해서, 괜히 주변에 목표를 알려야되나 생각이 든다면 마음 한쪽에 '어차피 못지킬 거 망신당하지 않게 주변에 말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 혹시 모를 핑계 거리를 만드는 것이고, 결국엔 그 핑계 거리로 빠져나갈 것이다. 실패해도 좋으니, 한번 행동해보고 생각해보자. 그걸로도 얻는 게 있을 테니까!
자의식 과잉, 자의식 해체 '경제적 자유'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청" 이라는 사람에 대해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청"이 최근 책을 냈는데, 제목이 '역행자'이다. 역행자는 총 7단계로 나뉘어지는데, 그 중 1단계를 읽고 이 글을 쓰고 있다. 1단계는 '자의식 해체'이다. 책에서는 과잉 자의식을 경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과잉 자의식이라 생각한다. - 역행자 中 과잉 자의식은 달리 말하면 자기보호, 방어기제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두 귀를 막고, 때로는 상대방을 깎아 내리고, 때로는 상황을 탓하게 된다. 스스로 틀렸음을 인정한다면, 여태까지 갖고 있던 생각을 부정당하기에 무의식적으로 방어한다..